“공통 골격”이라는 말은 추상적입니다. 그래서 standarda-template 저장소를 실제로 열어 무엇이 들어있는지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골격은 돌아가는 웹 코드만 주는 게 아니라 그 위에서 개발하는 방식—AI 스킬·에이전트·품질 규칙·문서 컨벤션—까지 통째로 물려줍니다.
* 수치는 저장소 standarda-template 를 직접 열람해 집계한 실제 값입니다(2026-09 기준). 골격은 계속 진화하므로 시점에 따라 늘어납니다.
흔한 프로젝트 템플릿은 코드 뼈대(Layer 1)만 줍니다. standarda-template은 여기에 그 코드를 어떻게 개발·검증·문서화하는가(Layer 2)까지 담아, 두 겹을 함께 상속시킵니다.
생성 즉시 회원가입·로그인·권한·에러 처리가 실제로 동작하는 Django 프로젝트. 사용자 모델, Google OAuth, 이메일·SMS 인증, 공통 유틸이 이미 짜여 있습니다.
.claude/ 의 스킬·에이전트·훅, docs/ 컨벤션, ~970줄 CLAUDE.md. “어떻게 개발하는가”가 코드처럼 버전 관리되어 모든 프로젝트에 똑같이 복제됩니다.
새 FDE가 다른 프로젝트에 투입돼도 학습 비용이 거의 없고, 한 프로젝트에서 얻은 개선이 골격을 통해 전체로 퍼집니다. Layer 2가 이걸 가능하게 합니다.
새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순간, 아래가 이미 동작하는 상태로 시작합니다. FDE는 이 위에 고객 업무 로직만 얹습니다.
어느 서비스에나 필요한 뼈대. 인증·권한이 검증된 코드로 이미 들어있습니다.
커스텀 User 모델(AbstractBaseUser 기반, license_key·플랜(free/pro/enterprise)·약관 동의 필드 내장) + 회원가입·로그인. 사용자별 Google OAuth 로그인 서비스(services/google_oauth.py)와 DRF API가 함께 옵니다.
계정과 분리된 프로필 정보를 표준 구조로 관리. 인증 축(accounts)과 사용자 데이터 축을 나눠, 프로필 확장이 인증 로직을 건드리지 않습니다.
이메일 인증 흐름 — 가입 확인·비밀번호 재설정 등. 발송을 배치로 돌리는 management command까지 포함해 즉시 연결됩니다.
SMS 본인 인증 — 휴대폰 확인이 필요한 서비스에 바로 붙습니다.
다수 대상·작업을 다루는 에이전트의 기준 데이터 구조. slug 자동 생성 등 반복되는 패턴이 시그널로 처리돼 있습니다.
settings를 base / local / production으로 나눠 환경별 분리. Django REST Framework·PostgreSQL·pytest e2e_tests/가 기본 배선입니다.
utils/앱은 아니지만 모든 코드가 공유하는 표준 도구함. 검증·권한·응답·에러를 매 프로젝트마다 다시 짜지 않습니다.
| 모듈 | 담당 | 함수 |
|---|---|---|
validator_utils.py | 입력·형식 검증 표준 | 11 |
serializer_utils.py | DRF 시리얼라이저 공통 처리 | 5 |
accounts_utils.py | 인증·사용자 관련 헬퍼 | 4 |
permission_utils.py | 권한 판정 표준 | 3 |
generator_utils.py | slug·고유키 등 생성기 | 3 |
view_utils.py | 뷰 공통 로직 | 2 |
response_utils.py · custom_exceptions.py · error_data.py | 응답 포맷·예외·에러코드 표준화 | 체계 |
* 별도로 agent_utils/ 디렉토리가 에이전트/파이프라인 코드를 담는 격리 공간으로 준비돼 있어, LLM 워크플로우 코드가 웹 유틸과 섞이지 않습니다.
여기가 흔한 템플릿과 갈리는 지점입니다. Django 코드만이 아니라, 그 코드를 만드는 방식 자체가
.claude/·docs/·CLAUDE.md에 담겨 함께 복제됩니다.
아이디어 → 개발 → 검증 → 문서 → 배포까지, 반복 작업이 슬래시 커맨드로 표준화돼 있습니다.
/develop(스펙→구현→검증→문서→머지 자동화) · /dev(개발 서버·포트·dev 도메인 세팅) · /release(prod 박스 SSH 배포).
/feature-doc·/structure-doc·/runbook·/client-usage-guide·/client-test-guide·/manual(화면 캡처 슬라이드)·/pdf-doc·/create-docx. 개발자·고객·운영자용 문서를 종류별 라우팅으로 생성.
/sync-from-template(골격→프로젝트) · /sync-to-template(프로젝트→골격 역류) · /update-skill-agent-list(스킬·에이전트 목록 자동 현행화).
역할별 전문 에이전트가 개발을 분담합니다. 검증·파싱·테스트·머지·백로그·디버깅이 각각 담당자를 갖습니다.
spec-verifier(스펙↔구현 일치 검증) · output-verifier(실행 결과를 원본과 3중 대조) · merge-master(체크리스트 통과 후 머지+정리).
api-tester · ui-tester(Playwright) · pdf-parser · excel-parser — 입력 문서 해석과 화면·API 검증 전담.
backlog-manager · debug-server-log(로그 선독) · write-doc(문서 종류 라우터) · project-intro · llm-usage-doc · lesson-finder(위키 교훈 색인).
팀 규칙을 사람이 잊어도 도구가 강제합니다. 커밋·세션 경계에서 자동 실행돼 규율을 코드로 못 박습니다.
버그 수정 커밋엔 이슈 문서 필수(check-bugfix-issue-doc) · 기능 커밋엔 기능 문서(check-feature-doc) · except 블록엔 logger.exception 강제(check-except-logger).
스킬 설명 누락 차단(check-skill-description) · 멀티라인 템플릿 주석 검사 · skill/agent 목록 자동 갱신(update-skill-agent-list).
cwd 의존 SSH 원격 명령 차단(check-ssh-remote-cwd) · 세션 시작 시 프로젝트 현황 브리핑(session-briefing).
docs/ + CLAUDE.mdAI가 매 세션 이 규칙을 읽고 일관된 코드를 생성합니다. 문서가 곧 코드 생성의 가드레일입니다.
specs/(사전 스펙) · features/(기능) · plans/(계획) · issues/(버그 기록) · structures/(아키텍처 결정) · guides/(고객 가이드) · backlog/ · skill_agent_list/.
Code Patterns · Debugging Rules · Git Rules · Documentation 규칙 등, 살아있는 컨벤션이 한 파일에. 새 프로젝트가 이 규율을 통째로 상속합니다.
PDF/Excel Vision·Google API·LLM 클라이언트 등 재사용 부품은 standarda-core를 git 태그 고정(@v0.25.0)으로 설치 — 무단 전파 없이 버전으로 통제.
/develop — 표준화된 개발 한 사이클Layer 2가 실제로 어떻게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지. 기능 추가 요청은 기본적으로 이 파이프라인을 탑니다.
docs/specs/에 사전 스펙을 고정. 무엇을 만들지 먼저 못 박습니다.
worktree로 격리하고 세션 내 병렬화로 구현. 다른 작업과 충돌 없이.
spec-verifier가 스펙↔구현 일치를 read-only로 대조·보고.
기능 문서(features/)·버그 문서(issues/)를 규칙대로 생성.
merge-master가 체크리스트 통과 후 master 머지 + worktree 정리.
스펙 없이 구현하거나, 검증·문서를 건너뛰거나, 머지 규율을 어기는 일이 파이프라인 안에서 구조적으로 막힙니다. 그래서 누가 개발해도 결과물의 품질 하한선이 같습니다.
정적인 시작 템플릿이 아니라, 개선이 양방향으로 흐르는 살아있는 골격입니다.
/sync-from-template — 골격의 개선을 기존 프로젝트로 반영/sync-to-template — 프로젝트의 좋은 패턴을 골격으로 역류standarda-core)은 git 태그로 고정 배포되어, 업데이트가 버전으로 통제됩니다.Cookiecutter로 골격을 찍어내고, 셋업 스크립트와 /dev가 환경·포트·도메인·인증서까지 자동으로 준비합니다.
cookiecutter로 이름·DB·저장소를 입력하면 표준 구조가 통째로 생성됩니다. 생성 직후 hook이 SECRET_KEY·git·서버 host(ALLOWED_HOSTS)를 자동 주입.
./setup.sh가 venv·의존성·.env·DB 생성·마이그레이션·superuser까지 잡습니다.
/dev 세팅빈 포트 자동 할당 → dev 도메인 Apache vhost + Let's Encrypt 인증서 → 서버 백그라운드 기동.
인증·권한이 이미 도는 상태 + https://<slug>-dev.popupstudio.ai 외부 접속. 곧바로 고객 로직을 얹습니다.
← 개요만 먼저 보려면 standarda-template 골격 개요 페이지로.